[자우 윤봉윤] • God tree

“그림이란 공기와 같은 것으로 의미 없게 여긴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감상자와 작가가 스스로 그 독특한 세계의 주민이 되어야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림이란 사진사가 기록사진 남기듯 복잡 다양한 삶의 여행 중에서 찍은 사진들과 같으며,
몇 장의 사진으로 그 작가의 삶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화가 자신의 삶이 바로 그림 그리는 행위이다.”

창의적이며 추상적인 표현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품게하는 자우 윤봉윤 작가님의 원작을 즐겁게 감상하세요!

God tree
72.7 x 90.9cm
Mixed Media on Canva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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