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요 김민정

작가노트
긴 겨울이 지나고 봄 앞에 서는 순간

달달하고 부드러운 달콤함에

가슴이 콩닥거린다



막 가지끝에서 얼굴을 내미는

어린 잎들,

향기로 전해주는 바람.

올려다 보는 하늘의 푸름,



희망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처럼

봄은, 그냥 예술이라 말한다



캔버스에 붓으로 쓰는 시처럼

너에게 주고 싶은 가장 예쁜 순간을

닮은 봄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어디에나

꽃이 피어 있다* 는 앙리마티스의 말처럼

봄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언제나 마음에 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마음은 봄이다



​일상에서 주는 사소한것들까지도 그림에 담아,

고치속에서 잠자는 번데기처럼

겨우내 작업실에서 열중했던 시간들이

이제 봄나비가 되려 한다.



훨훨 날아올라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처럼

작가경력
*학력*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석사졸업
현)한국미술협회회원,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NA아트그룹회원

*개인전 50회,단체전 300여회*
한국국제아트페어(KAF) 2016~2023, 화랑미술제 2016~2023
Affordable Hong kong, Affordable Singapore
Asia Contemporary ART Show Hong kong, 뱅크아트페어, 서울아트쇼
경남아트페어, 위드아트페어, 조선일보 라이프쇼 부산국제아트페어(BIAF)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선정작가 국립세종도서관 기획전시 외 다수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및 특선,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미술대상
지구촌 희망펜상 문화체육대상, 2021 서울 평화 문화 대상

*역임 및 활동*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여성미술공모전 운영위원
한성백제미술대상전 심사위원, 노원청소년예술제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분과이사
2018 국립청소년도서관 선정작가, 대원제약 카렌다 선정
2012-2019 내곡주민센터 미술강사 역임
2022 빨간펜 카렌다, 현대해상카렌다 선정
2023 한우리 정보문화센터 미술강사

작가SNS
https://www.instagram.com/min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