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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파랑, 녹색 그리고 노랑의 초상

Portraits(Duth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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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표면에 바니쉬 코팅과 함께 펄을 도포하여 그림이 생동감있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줍니다.
파인아트지는 미색의 매트한 종이질감으로 사진, 수채화, 판화 등에 적합하며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습니다.
면 소재의 작품 전용 무광 캔버스 천을 사용하여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고 회화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전용한지는 닥나무와 펄프를 혼합해 만든 특수 페이퍼로 한지 특유의 자연스러운 무늬가 동양화 감성을 극대화 합니다.
마띠에르 UV는 적층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높낮이가 있도록 프린트하여 작품 고유의 입체감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제작가능한 최대 사이즈 110cm x 9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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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사이즈에 따라 선택 불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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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녹색 그리고 노랑의 초상

Portraits(Duthuit)

앙리 마티스의 작품 "파랑, 녹색 그리고 노랑의 초상"은 색채의 대가로 불리는 마티스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1947년에 제작되었으며, 강렬하고 대조적인 색상 사용을 통해 인물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제목처럼 파란색, 녹색, 노란색이 주를 이루며, 각각의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각적인 충격을 줍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색상의 대조입니다. 얼굴의 한쪽은 파란색으로, 다른 한쪽은 노란색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머리카락은 녹색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이러한 색상의 대조는 인물의 감정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며, 마티스 특유의 대담한 색채 사용을 잘 보여줍니다. 배경의 오렌지색은 인물의 얼굴을 더욱 강조하며 전체적인 구성에 활기를 더합니다.

마티스는 단순화된 형태와 굵은 윤곽선을 사용하여 인물을 묘사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다른 작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특징으로, 형태의 복잡성을 줄이고 색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작품에서 인물의 표정은 간결하지만 깊은 인상을 주며, 마티스의 독창적인 예술적 언어를 잘 보여줍니다.

"파랑, 녹색 그리고 노랑의 초상"은 마티스가 색채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색의 조합이 아닌, 색채와 형태를 통해 보는 이에게 강렬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이 작품은 마티스의 예술적 혁신과 색채의 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대 미술에서 그의 위치를 확고히 합니다.

작가노트
앙리 에밀브누아 마티스(Henri Émile-Benoit Matisse, 1869년 12월 31일 - 1954년 11월 3일)는 20세기 야수파 프랑스 화가이다.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대의 화가'로 꼽히는 그는 20세기 회화의 제일보로 불리는 야수파 운동에 참가하여, 그 중심 인물로서 활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