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해

자연은 언제나 많은 예술인들의 영감으로 회자되어왔다. 시대에 따라 변모하는 자연에 대한 예술인들의 표현 또한 흥미롭다. 자연에서 살아온 사람의 스토리 또한 예술인들의 창조 원천이며, 예술 또한 자연에서 사람이 만들어낸 문화이다. 자연을 바탕으로 사람 자연의 상생 장소의 새로운 시각의 서정회화에 사람의 똬리를 수놓는다. 자연이미지는 자연 그대로의 이미지 보다는 강렬한 색감과 반추상적으로 가시화된 이미지이다. 감정을 상징하는 색채를 통해 본인의 정서를 표출, 소통한다. 평면위에 사람 나선 똬리를 수놓음으로서 자연, 사람의 합일을 염원하며 새로운 상생을 제시한다. 레이어드 된 똬리모양은 사람의 형상이며 수없이 뒤엉켜 있으며 원초적인 야생원주민의 모습을 띄며 자연, 사람의 해답을 원초의 생명에서 찾는다. 대로는 아름다운 자연이미지를 나만의 시선으로 다시 드로잉한다. 소재를 바탕으로 떠오르는점을 나만의 스타일로 유화로 붓,나이프를 사용해서 미술의 환상을 스피디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