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숙
RIM SEONG SUK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루벤갤러리에서 수채화로 첫 개인전을 가진 이후 ‘시간의 여행자’, ‘삶의 색깔’, ‘꿈꾸는 여인’등의 연작을 발표해 왔습니다. 작가 임성숙은 생명과 행복의 힘을 예찬합니다. 팬데믹, 우울, 고통과 같은 단어들을 말하는 것이 어느덧 자연스러워진 시대에 그의 작업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일상의 행복과 감사함을 일깨우게 합니다. 작품에 담긴 총천연색의 풍경 한가운데서 각자의 색깔과 향기를 발하는 자연의 이미지와 더불어 공존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희망을 되살아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