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미
Jinmi Byun

저에게 그림은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부드럽게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정입니다.
조금더 따뜻해지기를
조금더 행복해지기를 꿈꾸며
힘든 현실로 인해 뿔이 날것 같은 자리에
예쁜꽃과 따가운 햇살을 가려줄
예쁜 구름 한조각을 피워올리며
오늘은 아니라도
내일은 반드시 행복해질수 있다고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를
그림을 통해 말해주고 싶어요.
꼭 인류의 역사를 바꿀 거대한 꿈이 아니더라도 그저 오늘 하루 나와 가족이 무탈하기를 바라는 소박한 꿈으로부터 우연히 저의 그림을 보게된 한사람의 마음이 따뜻해지가를 바라는 착한 바램까지 매일매일 순간순간 꿈을 꾸며 나아갑니다.
한소녀가 따뜻한 꿈을 꾸고,
함께 모여 꿈꾸는 집이 되고,
꿈꾸는 집들이 모여 꿈꾸는 동네가 되고,
꿈꾸는 동네들이 모여 좀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좀더 따뜻한 새날을 맞이하기를
오늘도 꿈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