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은
Jo Sang Eun

평생 동안 지속적으로 그림을 그려 온 작가에게 예술의 공간은
일상 가운데 마주하는 빛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삶에서부터 우주적인 세계를 성찰하는 사유의 공간이다.
이처럼 삶과 예술의 여정 가운데
강렬하게 흐르는 빛의 생명력을 매일 응시하고 성찰하면서
‘창조의 빛’으로 확장되는 예술 세계를 희망한다.